2021-09-04
용문산
용문산 등산코스
용문사 - 마당바위 - 가섭봉 (1,157 m) - 마당바위 -용문사(원점회귀)
장마와 폭염이 겹치며 잠시 쉬었던 등산을 재개했다.
용문사의 1100살 은행나무로 유명한 용문산.
해와 달의 공존
오늘의 알쓸신잡
달의 이각을 고려해봤을 때 보름달 빼고는 사실 동시에 볼 수 있다.
하늘 속 무언가 지나간 흔적을 뒤로한 채 기차를 타고 용문역에 도착
<용문산 대중교통으로 가는 법>
용문산까지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있다.
청량리 - 용문역 - 용문사
입장료 2,500원
당신의 건강은 안녕하십니까?
옆으로 지나가면 표준
앞으로 지나가면 외계인 통과 불가 ㅋ.ㅋ
물봉선, 누리장나무, 닭의장풀
돌아온 식물 대백과
왼쪽부터
물봉선
누리장나무 (열매까지 맺혔다.)
닭의장풀
보너스 밤톨이
밤톨이
나쁜 말은 하지 말라. . .
하지 말라
간다 나는 정상으로
암산이라 그런지 낙석주의 경고판이 많다.
다 쌓인 돌탑에 하나 더 얹기
이 글 읽는 모두가 행복하시길. .
태양의 마테차
협찬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코카콜라 코리아님
용문산의 귀염둥이, 마당바위
아이스께끼
추억의 아이스께끼
600m 가면 있다고 했는데 없었다.
너무 일찍 등산을 시작했기 때문일까
계단은 뭐다?
둔근, 대퇴근 자극을 생각하며...
여름과 가을의 그 중간쯤
어서 와라 단풍아
여기가 정상입니다.
용문산 가섭봉, 그리고 쌍따봉
쌍따봉은 못 참G
ㄱ
근손실과 젤리는 또 못 참G
협찬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매일우유님
광동제약님
1100살 은행나무
웅장하다.
11km
생각보다 힘들었던 용문산
안녕.
나의 산행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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