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다녀온 후기

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은사님께서 나와 브리의 밥을 사주신다고 하셔서 다녀오게 되었다.

런치로 다녀왔는데 가격이 사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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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1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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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정문으로 들어와서 오른쪽으로 쭉가면 입구가 보인다.

앞에서 직원분이 예약을 확인하고 자리를 안내해 주신다.

 

 

 

 

 

 

영업시간은 위와 같다.

언제 바뀔 지 모르니 한번 점검 해보고 가시길.

 

 

 

 

이건 두번째 접시.

처음에 정신 없이 먹느라 첫 접시를 찍는 것을 깜빡했다. (첫 접시에는 양갈비와 소고기 스테이크 그리고 랍스터를 먹었다.)

육회는 달짝지근했고 관자 스테이크가 꽤 괜찮았다.

 

 

 

랍스터와 만두, 스시, 베이징덕 전병 

 

 

 

 

또 랍스터와 양갈비.

이날 양갈비를 총 8개 먹은 것 같다.

 

 

 

 

후식으로 만든 우유빙수와 초코아이스크림

마무리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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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와 같이 맛있게 잘 먹고 왔다.

다음에 귀국할 때 좋은 술 하나 사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