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Review

[신발]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3 리뷰

반짝강 2024. 9.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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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 3의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자세한 스펙은 아래와 같다.
(출처 : 러닝위키)

브랜드 / 모델명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3
용도 로드
카테고리 올라운드 러닝화 (중립)
플레이트/플레이트 형태 나일론 플레이트 /날개형
스택의 높이 (앞) - 쿠션의 높이 앞 28mm
스택의 높이 (뒤) - 쿠션의 높이 뒤 36mm
미드솔 PWRRUN PB (파워런 PB)
무게 229g
소비자가 199,000 KRW

 

 

써코니의 엔돌핀 스피드 3

 

 

색깔이 잘 빠졌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색감을 좋아하는데 딱 내스타일.

 

첫 출정식

 

이전의 러닝화는 내 첫 러닝화였는데 나이키 인피니티런 2였다.

그에 비해 조금 더 통통 밀어주는 느낌을 받았었다.

나일론 플레이트 덕분이지 싶다.

 

가민으로 측정한 신발의 주행거리

약 350km 정도 뛰었었는데, 처음 신었을 때의 그 통통 튀는 느낌은 많이 죽은 것 같다.

아니면 몸이 적응해서 익숙해진

것일 수도.

 

300 km 정도 신었을 때 밑창이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다.

 

본드로 붙여서 계속 신고 있다.

 

더 뜯어질 때까지 신을 예정.

 

다음 노리는 러닝화는 1순위는  아식스의 슈퍼블라스트2, 2순위는 노바블라스트4

최근 러닝이 유행이 되면서 구하기가 쉽지 않다.

 

다음 달에 람찌가 일본으로 여행을 가는데 구할 수 있을지 조금 기대를 걸어본다.

 

내돈내산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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