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답십리맛집] 치커리생구이, 한우 맛집

 

답십리 치커리 생구이

 

 

교수님이 맛있다고 알려주신 소고기집을 다녀왔다. 한우다.

유명 연예인들이 많이 다녀갔고, 현주엽 감독도 다녀갔다고 한다.

 

 

치커리 생구이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진다.

 

가게 내부

 

안쪽에 자리가 좀 더 있었다.

 

고기외의 주문은 패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고기는 사장님께 정육코너에서 주문을 하면 되고 이외의 모든 것은 패드를 통해 주문하는 시스템이다.

 

새우살과 눈꽃등심

 

 

 

새우살. 진짜 새우처럼 생겼다. 입에서 녹았다.

글 쓰는데 또 먹고 싶다.

육회

 

양념이 된 육회. 고기 중간중간에 먹어주는게 또 별미였다.

 

새우살과 살치살

 

새우살이 맛있어서 또 주문했고 이번엔 살치살이 추가됐다.

 

새우살과 안심

 

다음엔 또 새우살과 안심이 추가됐다.

새우살이 참 맛있더라.

 

차돌박이

 

마무리로 야들야들한 차돌박이.

꿀팁을 쓰자면 차돌박이를 마무리로 주문하고 고기를 몇점 남긴다.

 

된장

 

남긴 고기를 주문한 돌판된장찌개에 넣어서 마무리를 싹 해준다.

 

 

 

이렇게 한우 먹방 끝.

배에 기름칠 제대로 했다.

살 안찌게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신선한 한우를 먹고싶다면 꼭 방문해보길 바란다.